사용 기간 : 2018.04 ~ 2019.01 약 9개월


작년 4월 드디어 카드지갑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타 브랜드의 제품이..망가졌거든요..

여튼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더블웨이브 카드월렛(레디쉬탄)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많이 들어가는게 좋아서요..ㅎㅎ

위 사진은...저 안에 똭~! 제품이 들어가있습니다..

요거이 ~ 기본 품목..

가죽 인증(이런게 있으니까..믿음직)

제품의 첫 모습입니다..아무것도 안하고..그냥 찍었습니다. 가죽의 냄시가 물씬 나더군요.

왼쪽 하단은..실인지...뭔지...어디서 묻어나왔나봅니다..-_-..;;

참 깔끔하죠~!





자자자 여기서부터는 9개월 후의 모습입니다.

처음 제품 구입하고...한 5개월 정도까지는...2주에 한번꼴로 가죽에센스로 영양을 보충해줬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레디쉬탄 입니다. 그런데...지금은..흠..약간..붉그스러운..갈색(?) 정도가 되겠습니다.

매일매일 사용하다보니..에이징이..저리 되었습니다..나름 소중히 다룬다고 다뤘는데....

아래 사진처럼..처참합니다...그래도 손에 촥촥 감기는 것이..좋습니다.

아래에 보시면..이것저것~! 다 넣어가지고 다닙니다만..정말 많이 들어가요..빵빵합니다.

다 빼고...뒤집어서 보니~ 사용의 흔적들이...

아래사진은...제 카드지갑 안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신분증과..명함과 카드들...물론..멤버쉽카드들과..병원멤버쉽도..포함~!

저는 하나에 다 넣어가지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대용량의 카드지갑을 선택했어요..
물론...슬림한 녀석들도 있었는데요. 개인취향대로~ 선택하시길..

가죽은 확실히..좋습니다. 보들보들
잠시 후에 영양보충 좀 해줘야겠네요~!

아 그리고..네이버 카페에도 먼저 올렸어요.

https://cafe.naver.com/hevitz/5789